安養川

내버들(2019)

노을길 2019. 3. 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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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들(2019)

 

 

 가지가 바르고 작은가지는 황갈색이며 3-4m  자란다.

가늘고 긴 턱잎은 잎자루가 있고 끝은 뾰족하다.

흙갈색 꽃은 잎보다 먼저 묵은 가지에서 수꽃과암꽃따로핀다,

삭과인 열매는  5월에 익고 털이 있다.

냇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한다.

2019316흐림


버드나무과에속한 낙엽 관목.

 학명 / Salix gilgiana



가지가 바로서고 작은가지는 황갈색이다,



흙갈색 꽃은 잎보다 먼저 묵은 가지에서 핀다.



삭과인 열매는  5월에 익고 털이 있다.




냇가에서 자라서 내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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