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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봄이오는 홍릉수묵원
서울도심속 유일한 수목원인 홍릉수목원을 찾아가 봄기운을 돌아본다.
봄소식을 전하는 복수초,풍년화도 화사한꽃을 피우고 봄을 알린다.
홍릉수목원은 명성왕후가 잠들었던 곳으로 고종이 승하하면서 남양주 금곡동으로 천장(홍유릉)한다.
일정때인1922년 현 동대문구 청량2동 207 번지에 홍릉수목원을 만들었으며 면적이 44ha 라고 한다
서울 도심속 홍릉수목원에 복수초,풍년화,산괴불나무꽃 등 봄이 가까이 왔음을 알린다.
수목원 10ha 부지에 약2000 종의 식물들이 자라며 초본은 800종 나머지는 나무로 심으져 있다
도심속에서 봄의 소리를 들어면서 계벌의 순리임을 피부로 체험한다.
2019224 맑음
홍릉수목원입구
홍릉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
정면이 관리동
메타세콰이어 주위로 초본식물원
식물해설을 듣는 탐방객들
노란꽃을 피우고 봄소식을 전하는 복수초
노란꽃을 피우고 봄소식과 올해풍년을 전하는 풍년화
복수초 보호태크에 진사님들
아래 고종이 마시던 우물(어정)
수목사이로 봄아지랑이에 토목이 움틀 준비한다.
어정
고종이 마시던 우물인 어정
이곳 임도길 따라 관목원길이 이어진다.
겨울을 이기는 맥문동열매
가지복수초
산림연구동일원
관목과오래된교목길 사이로
야생화 담기에 ,,
진사님들..
풍년화 담기에 열심인 진사님들
목련겨울눈
임업시험장 표지석
1922년10월부터1994년까지 임업을 연구하던곳이다
부처님을 닮아 앉은부채
골담초 새순
초본식물 심터옆에 앉은부채 군라지
목련 겨울눈
머지않아 꽃망울을 터뜨리겠지..
초본식물원입구
산괴불나무꽃망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