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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열매
노박덩굴과속 상록관목. 학명 / Euonymus japonica
둥근잎은두껍고 윤기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무딘 톱니가 있다.
녹색꽃은 잎겨드랑이에서 여름에 잔꽃이 뭉쳐핀다.
븕은열매는삭과로 맺으며 4갈래로 갈라진다.
가을에는 둥근붉은열매가 익는다.
정원조경에 정원수나 울타리용으로 이용한다.
20181130 맑음
사철푸른나무를 대표하는 나무, 바닷가나 산기슭에서 자란다.
오래전 부터 시골엔 담장 앞쪽으로
사철나로 병퓽처험 울타리를 했습니.
븕은열매는삭과로 맺으며 4갈래로 갈라진다.
조선 양반댁에는 안채와사랑채 사이
손님이 왔을때 안채가 보이지 않게 가림막을했다.
븕은열매는삭과로 맺으며
4갈래로 갈라진다.
취병(翠屛)이라는 이름의 가리개에 돌
담보다는 사철나무로 산울타리를 만들었다.
대나무로 담장을 거푸집 처럼 만들고
안에다 줄사철나무를 올리기도 했다,
둥근잎은 두껍고 윤기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무딘 톱니가 있다.
븕은열매는삭과로 맺으며
4갈래로 갈라진다.
요즈음도 울타리나 관상으로 심으며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