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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놉시스 (phalaenopsis. bratonii)
덴드로비움 팔레놉시스(Dendrobium phalaenopsis)를 덴파레라고 부른다.
열대지방 수목 등지에 착생하여 살아가는 난의 일종이다.
색깔도 자홍색,홍색 백색바탕에 홍색 줄이 있는 것도 있고 다양하다.
꽃이 오래피어 꽃수명이 길어 오래도록 볼수있는 장점이 있다.
팔레놉스 bratonii도 덴드로비움의 한속이다.
고온에 생장하는 식물이라 열대동남아시아가 원산지
화분에 옮겨심어 실내에서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면 된다.
2018620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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