盆栽·押花.꽃이

살아있는분재(2)

노을길 2018. 5. 1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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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분재(2)


 

살아있는 나무를 소재로 삼아 자연의 미를 살린다,

인간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내는 생명체의 신비이다,

계절마다 분재는 그 모습을 달리하고 오랜시간 공간이 필요하다,

즉 세월을 바쳐야 완성되는 세월의 예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기르는 사람마다 감상하는 마음을 오래도록 ㄱ디억하게 한다.

분재는 아름답게 창조하는 인성의 예술이라고도 부른다.

2018517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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