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祭展示

전통시장 부천중앙쟈유시장탐방

노을길 2017. 12. 2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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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중앙자유시장찾아서



동장군이 연일 기새등등하드니 한풀 늘어져  부천역 일원에 위치한 부천시장을 방문한다.

부천중앙시장 사람과사람이 만나고 부디치고 물건사고팔고 흥정하느라 북세통을 이룬다.

유일한 부천자유시장은 1970년 쯤 만해도 유일한 부천의 시장으로 발전과 전통적 맥락을 게승한 시장이다.

부천자유시장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대표 전통시장으로 부천방문시 들러야하는 랜드마코로 주목한다.

해마다 가을 축제로 10-23~31끼지 진행되어 많은 방문객들이 부천시장을 찾아줄것오 기대하고있다.

한편에서는 할로원데이 대축제와 대한민국 쇼핑관광축제 2017((korea Saie Festa)열고 있다.

20171224비


1호선 전철 부천역 남부광장인근에 있는 부천중앙자유시장



길게늘어진 시장은 마치 미로같은 공간이다



사람과사람들이 만나고 부디치고 정감이 가는

사람냄새가나는 정겨운풍경이다.,



감자탕이라고 하는 뼉다귀탕



어려울대 먹던 옛맛이 살아있다.



양쪽으로 늘어선 가판대에 각종 상품들이 진열되 손님을 부른다.




반찬가게 진열품이 옛날 임금님 수라상같아

눈맛과 입맛을 자극하는 기분이다.



각양각색의 신발들이 시선을 멈추게 한다.





각종어물과 조개 새우등이 진열된곳

방어가 가장 시선을 집시킨다.



각종 농산물이 진열되어 있어

마치 농산물 전시장처럼 보인다.





각종 옷들이 나란히 전열되 옛 군시절 내부반을 연상(?)케한다.



이곳에서 주틈한 츄리링형 바지를 하나 골라 본다.

물론 돈도 지불하고..



오리고기 불고기



술과 겹들이면 금상첨화지만  불행이도 술은 없다.

술마시는 사람이 오늘따라 나들이 간모양이다.

오리고기 특요의 잡냄새도없고 맛이 단백하다,



오리고기에 김치 파 마늘 등 이 어우러져 고유맛이다.

느끼하지않고 담백한 그맛이...



시장통에서 가장 사랑받는 잔치국수가게(?)

저렴한 2,000원 국수 맛이 어우러져 문전성시를 이룬다,



옛날 어머님들이 만든국수 3,000짜리 칼국수



손으로  홍도깨로 늘러 직접 설어 조리한 국수란다.




아주 먼길을 뒤돌아 구경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부천중앙자유시장

해마다 가을 축제로 10-23~31끼지 진행되어 많은 방문객들이 부천시장을 찾아줄것오 기대하고있다.

한편에서는 할로원데이 대축제와 대한민국 쇼핑관광축제 2017((korea Saie Festa)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