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多旅行

마라도 여행

노을길 2016. 10. 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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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여행 따라하기

 

 

여객선 따라 2-3시간 머무르는  마라도 여행 따라하기

 

 

고구마 모양 생긴 마라도는 최남단을 알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해안을 도는데 약 100분 정도 소요된다.

섬가장자리의 가파른 졀벽과 기람,남대문이라 하는 해식터널 해식 동굴이 등이 주요 볼거리다,

잠수작업의 안전을 기원하는 할망당과 마라도 등대,마라 분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등대는 왕래하는 어선들에게 안내역할을 한다.

1997년 8월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관광지며 주민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미역 소라,전복등 을 채취라며 일부 관광업에 할로를 찾고 있다'

2016102 대체로 맑음

 

마라도 가는 선사 대합실

 

 

매표소에서 ... 

 

 

배시간을 기다리며 근처 커피전문점에서 커피한잔

 

 

우리가 타고갈 마라도행 여객선

 

 

여객선 선실내 유리창에 비친 마라도

 

 

마라도에 하선한 여행객들이 태크로 된 나무계단을 오르고 있다

 

 

 

마라도에 도착한 여객선에서 하선한 관광객들이 좁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마라도 안내를 알리는 간판들

 

 

 

 

마라도 풍경화

 

 

 

 

마라도에서 먹본 해물짬뽕

 

 

 

평화로운  마라도의 정취를 알리는 성당

 

 

 

 

 

국토 최남단을 알리는불교 기원정사

 

 

 

마라도 등대

 

 

마라도 등대 주변 공간

 

 

 

마라도 풍경들

 

 

이곳에서 마라도기념  인증샷

 

 

평화롭고 마라도의 아름다운 정취를 게하는 풍경화

 

 

평화로운 마라도의 전경

 

 

 

제주 무슬포로 귀항, 여객선 승선하기 위해 계단위로 즐을 서서 차레를  기다리는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