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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리 제주선인장(천년기념물 제439호)
제주도 해안부채선인장은 집에서 기르던 것이 퍼졌다는 설과 구로시오 난류를 타고 남방에서 흘러들어 월령리 해안가에 정착했다고 알려져 있다. 주민들은 모양이 손바닥 처럼 생겼다고 손바닥 선인장이라 부르며,뭍에서는 척박한 땅에서도 오래 산다는 뜻의 백년초라고 부른다. 천년기념물 제439호이고 명칭은 부채선인장이며 현무암의 습기를 먹고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식물이다. 제주도 월령리는 우리나라 유일의 손바닥 선인장 자생지이며 해안가 바위나 마을 울타리 등 널리 퍼져 있는 제주도 토착식물이다
2016101 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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