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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꽃
즐기는 오래되면 굵기가 손목정도이며 손가락 굵기로 이리저리 뻗는다. 타원모양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됫면에 백색털이 빽뻭히 나있다. 보라색곷은 8-9월에 원뿔모양 꽅대를 타고 올라오면서 달린다. 아래 꽃받침은 긴 토인들의 아랫입술 같기도 하고 술잔과 비슷하게 보인다. 연보라색 꽃은 해수욕이 끝난 해수욕장 풍경을 추억으로 채워주는 느낌이다.
2016930 대체로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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