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발도리
범의귀과 낙엽 활엽 관목 학명 / Deutzia parviflora 어린가지에 별모양 털이 있으며 묵은가지는 검은 잿빛을 띠고 키는 약 2m 정도 자란다. 바소꼴이나 타원모양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있다. 흰색곷은 5-6월에 상방꽃차레로 달리며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5개이다. 산지 바위틈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정원의 바위틈 사이에 심기도 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이고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2016,5,14 맑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