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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설란금
용설란과 황복륜 다육식물 학명 / Agave americana var marginata 피침모양 잎은 다육질이고 키는 약 1m 이상 자라는 식물이다. 백년가까히 살면서 일생에 한번 꽃을 피우며 살다 영양분과 씨앗에 자신을 남기고 죽는다. 용설란이란 말은 잎의 형태가 용의 혀를 닯았다하여 붙인 이름이다. 원예종으로 개발된 품종 중은 잎가에 밝은 노란 긴 띠가 들어 있다, 용설란은 지구상에 약 200종이 열대 사막지에 자생적으로 살아간다. 시중에서 유통명으로 테무늬,황복륜,용설란금 등으로 불린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원예종품으로 식물원이나 가정에 기르기도한다. 서울숲식물원과 부천식물원에서 담은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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