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서구식 인천자유공원에 돌아본다

 

 

최초의 서구식 인천자유공원에 돌아본다      인천시 중구 송학동 1가11 인천자유공원을 가다. 마을뻐스로 개봉역에서 환승 1호선 전철갈아타고 인천역에서 하차 출구로 나오면 바로 타이나타운 이다.챠이나타운을 경유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인 자유공원에 오르다. 멀리 인천앞바다와인천항과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응봉산 6만평에 만들어진 공원이다.인천항 개항과 함께 1883년 응봉산 일대에 일본과 청나라,러시아 등 열강들이  만국공원으로 공동으로 만들었다. 1957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매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지면서 자유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과거 민족상잔의 아푼 기억을 되살리며 자유공원은 인천시민들의 산책과 안식처로  사랑을 받으면서 그듭나고 있다.  공원정상의 맥아더동상과 한미수교 100주년기념탑,자연보호헌장탑,홍혼탑이 있으며 인천시립박물관과 공연문화공간이 있다.   인천역 거너편에 입구인 타이나타운 패루   타이나타운풍경     길위로 오르면 삼국지변화의 거리가 나온다 삼 차이나타운 삼국지 벽화의 거리가 끝난곳에 자유공원 입구   멀리월미도와 인천항이 보인다   공원정상의 맥아더동상   1957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매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지면서 자유공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맥아더장군동상     한미수교 100주년기념탑   한미수교 100주년기념탑,자연보호헌장탑,홍혼탑이 있으며 인천시립박물관과 공연문화공간이 있다.   자연보호헌장탑,홍혼탑이 있으며 인천시립박물관과 공연문화공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