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養川

포천구절초(가는잎구절초)

노을길 2015. 9. 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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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구절초

 

 

 

장미과의여렇새살이풀 학명 / Dendranthema zawadskii (Herbich) Tzvelev var. tenuisectum (Kitag.) J. H. Pak

줄기는 꽃자루 윗부분을 제외하고는 털이 없으며 키는 약 50cm 정도 자란다.

뿌리에서난 잎과 밑부분에 달린 잎은 끝이 뾰족하며 깃처럼 갈라져 깊게 타인 모양이다.

꽃이 달리는 줄기는잎이 몽쳐서 달리며 중간의 잎은 깃모양 갈라진다.

분홍빛 도는 꽃은 꽃자루 끝에서 항송이씩 두상꽃차레로 달린다.

개화기에는 흰색,분홍색꽃을 모두 볼수 있으며 처음필때 분홍색이지만 점점 흰색으로 변한다.

들에서 자라며 관상으로 심기도하며 우리나라 전지역에 분포한다.

포천 가는잎구절초는 포천에서 처음별견되 붙인 이름이다.

2003년 포천시승격과 함께 포천시를 상징하는 시화로 결정되 지금껏 포천구절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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