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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달개비
닭장풀과의여러해살이풀 학명 / Tradescantia reflexa 줄기는 뭉쳐서 자라며 양달개라고도 부르는데 약 50cm 정도 자란다. 피침 모양의 잎은 어긋나고 위쪽이 수채칼이 되고 끝부분이 뒤로 젖혀지는것이 특징이다. 자주빛이 도는 꽃은 5월에 줄기 끝에서 모여 피며 아침에 피어 저녁에 시든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꽃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빈터나 화단 등지에 많이 심는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며 귀화식물이고 우리나라등지에 분포한다
양달개비,자로초라고 부르며 닭의장풀과 비슷하지만 꽃색이 짙기때문에 자주달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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