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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암,수꽃
자작나무과에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학명 / Corylus heterophylla var.thunbergii 서식지 / 산지 분포지 / 우리나라,일본 크기 / 2-3m 꽃말 / 화해
산백과,깨금,처낭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데 새가지에 털이 있으며 키는 약 2-3m 정도 자란다. 타원 모양 잎은 어긋나고 둿면에는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깊이 패어 들어간 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잎이 나오전인 3월에 암,숫꽃이 따로 피며 숫꽃은 지난해에 가지에서 밑으로 처져 피고 암꽃은 겨울눈처럼 생겨 암술대만 꽃 밖으로 나온다. 갈색의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한방에서는 식욕부진 눈의 피로 등 에 사용한다. 산지에서 자라며 관상수로 공원이나 수목원 등지에 심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숫꽃은 지난해에 가지에서 밑으로 처져 핀다
암꽃은 겨울눈처럼 생겨 암술대만 꽃 밖으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