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여뀌
마디풀과에속한 한해살이풀 학명 / Persicaria cochinchinensis
줄기는 바로서며 가지가 여러갈래로 갈라지며 거친털이 톰촘히 나고 키는 약 150-200cm 정도 자란다.
긴 타원형 잎은 어긋나며 양면에 털이 나고 끝은 뾰족하고 잎자루가 길다.
붉은색 꽃은 8-9월에 가지 끝이나 위 잎겨드랑이에서 밑으로 처지는 이삭꽃차레로 빽빽히 달린다.
열매는 수과 익으며 포기 전체를 약재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하기도 한다.
햇볓이 잘들고 경사가 완만하고 습기가 많은 토양을 좋아하며 귀화식물로 전국에서 자란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 심기도하며 아시아 유럽,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마디풀과에속한 한해살이풀
학명 / Persicaria cochinchinensis
붉은색 꽃은 8-9월에 가지 끝이나 위 잎겨드랑이에서 밑으로 처지는 이삭꽃차레로 빽빽히 달린다.
털여끼를 노인장대 라고도 한다
햇볓이 잘들고 경사가 완만하고 습기가 많은 토양을 좋아하며 귀화식물로 전국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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