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有花

솔체꽃

노을길 2014. 10. 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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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체꽃

 

꽃두서니목 산토기꽃과에속하는 두해살이풀 학명 / Scabiosa mansenensis

줄기는 바로서고 가지는 마주나기로 갈라지며 털이 있고 키는 약 50-90cm 정도 자란다.

바소꼴 모양 잎은 뿌리에서 나와 깊게 파인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고 꽃이 필때 없어진다.

줄기에서 나온 타원모양잎은 깊이파인 톱니가 있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깃처럼 깊게 갈라진다.

하늘색 꽃은 8월에 가지와줄기 끝에서 두상꽃차레로 달리며 가장자리의 꽃은 5개로 갈라진다.

바깥꽃잎이 가장크고 가운데 달린꽃은 통상화이며 4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 10월에 익는다.

깉은산지에서 자라며 관상화로 심기도한다.

잎에털이 없는것을 민둥체꽃 잎이 깃처럼 갈라진 것을 체꽃이라 한다.

꽃말은 이루질 수 없는사랑 이며 우리나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솔체꽃은 꽃두서니목 산토기꽃과에속하는 두해살이풀

 

 

솔체꽃 학명 / Scabiosa mansenensis

 

 

하늘색 꽃은 8월에 가지와줄기 끝에서 두상꽃차레로 달리며 가장자리의 꽃은 5개로 갈라진다.

 

 

바깥꽃잎이 가장크고 가운데 달린꽃은 통상화이며 4개로 갈라진다.

 

 

깉은산지에서 자라며 관상화로 심기도한다.

 

 

잎에털이 없는것을 민둥체꽃 잎이 깃처럼 갈라진 것을 체꽃이라 한다.

 

 

열매는 수과로 10월에 익는다.

 

 

꽃말은 이루질 수 없는사랑 이며 우리나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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