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有花

비비추

노을길 2014. 8. 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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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잎의 모양이 옥잠화와 비슷하지만 옥잠화는 비비추보다 꽃이 조금 더 크고 흰색인데 비비추는 보라색 꽃을 피운다.

비비추는 원예종으로 개발되 국내외 정원식물로 인가가 높은데 흰색꽃이 피는것을 흰비비추라 부른다.

 

 

백합과의여러해살이풀  학명 / Hosta longipes

잎은 뿌리에서 돋아서 비스듬히 자라며 키는 약 30-40cm 자란다.

타원모양 잎은 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끝부분이 쭈글쭈글하다.

연한자주색 꽃은 7-8월에 한쪽으로 치우쳐서 총상으로 핀다.

열매는 삭과로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다.

산지의 계곡에서 자라며 연한 순은 식용한다.

관상용으로 공원,수목원 ,화단등지에 심기도 한다.

우리나라 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백합과의여러해살이풀 학명 / Hosta longipes

 

 

연한자주색 꽃은 7-8월에 한쪽으로 치우쳐서 총상으로 핀다.

 

 

산지의 계곡에서 자라며 연한 순은 식용한다

 

 

산지의 계곡에서 자라며 연한 순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공원,수목원 ,화단등지에 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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