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

민백미꽃

노을길 2014. 7.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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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백미꽃

 

 

박주가리과의여러해살이풀 학명 / Cynanchum ascyrifolium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 젖 같은 액이 나오며 키 는 약 30-60cm 정도 자란다.

긴 타원 모양의 잎은 서로 마주 달리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은 뾰족하다.

흰색 꽃은 5-7월에 산형꽃차레로 원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달린다.

열매는 뿔모양의 골돌과로 8-9월에 익으며 흰색털이 붙어있다,

산지나 들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공원이나 수목원 등지에 심는다.

뿌리는 약으로 쓰이며 우리나라 광릉,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박주가리과의여러해살이풀 학명 / Cynanchum ascyrifolium

 

 

흰색 꽃은 5-7월에 산형꽃차레로 원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달린다.


 

 

산지나 들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공원이나 수목원 등지에 심는다.

 

 

흰백미꽃을 흰아마존이라고 부른다.

 

 

 

뿌리는 약으로 쓰이며 우리나라 광릉,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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