樹公園

인천대공원 장미원을 찾아서

노을길 2014. 6. 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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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장미원을 찾아서

 

 

 

 

인천대공원 장미원은 1995년에 조성되어 6,000㎡ (약1,800)에 이르는 면적에 66종 1만2천여주가 심어졌다.

붉은색의 유로피아나,순백색의 파스칼리,노랸색 골드바니 등 이 저마다 향기를 자랑한다.

 형형색색 수놓은 장미바다로 장관을 이루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인천대공원 장미원은 1995년에 조성되어 6,000㎡ (약1,800)에 이르는 면적에 66종 1만2천여주가  식재되어 있다.

6월부터는 장미원에서 야생동물 사진전도 개최 하고 있다. 

장미꽃향기 따라 대공원을 찾아보는 삶의 즐거움과  휴식공간을 즐겁게 하리라 생각한다.


인천대공원 정문

 

 

장미의 역사

 

 장미는 원래 담에 기대어 자라는 식물(풀초,+ 담장 장)이란 뜻으로 고대 켈트어의rhodd(붉은색) 유래 되었다고 한다.

사랑과 열정,지헤와순정,부활과 불멸의을 상징하는 꽃으로 기원전 2,000년  이전부터 재배되었가고 한다.

오늘날 장미는 야생종의 자연잡종과 품종 개량을 거듭하여  육성한 원예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부터 찔레꽃,해당화 붉은인가목 등과 중국 야생종을 관상용으로 가꾸어 왔다.

해방이후 다양한 원예종을 들려와 재배하게 되었다고 한다.

 

1982년  인천시민의 밝고 순수한 품성고닮이 있어  시화로 정정 돠었다고 한다

 

 

오늘날 장미는 야생종의 자연잡종과 품종 개량을 거듭하여  육성한 원예종이라고 한다.

 

 

인천대공원 장미원은 1995년에 조성되어 6,000㎡ (약1,800)에 이르는 면적에 66종 1만2천여주가  시재되어 있다.

 

 

6월부터는 장미원에서 야생동물 사진전도 개최되며 주말 장미꽃향기 따라 대공원을 찾아보는 삶의 즐거움이....

 

 

분수대를 지나는 어너 아들과 어머니의 정겨운 모습도 보인다

 

 

중앙 분리대에서 향기에 어울리게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담장 쉼터주변 등나무지붕으로 이루어진 휴식공간

 

 

지금 한창 만개한 장미들이 형형색색 으로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중앙 분수대를 사이를 두고 분재식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장미원 멀리 식물원 온실동이 보인다.

 

 

잘정돈된 장미원 아름다운 장미가 주변을 물들이고 있다.

 

 

인근 호수계단분수 넘는 관모산이 우뚝서 있다

 

수 계단분수 삼거리에서 벚나무 가로수길 멀리 정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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