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성

 

천남성

 

 

천남성과의여러해살이풀 학명 / Arisaema amurense for. serratum (Nakai) Kitag.

담배잎 같은 잎은 한개가 달리지만 양쪽으로 갈라져 여러개의 작은잎으로 나누어진다.

꽃차레를 둘러싸고 있는 포는 잎이 꽃잎을 대신하는데 작은 꽃들이 육수꽃차레로 달린다.

사약 재료로 옛날부터 사용할 절도로 독성이 강하다.

한방에서는 알줄기를 약재로 민가에서는 가루를 내어 류마티스 등 환부에 뿌리기도 한다.
산지에서 자라며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서 볼수 있다.

 

천남성과의여러해살이풀

 

 

천남성 학명 / Arisaema amurense for. serratum (Nakai) Kitag.

 

 

흙속에 있는 알줄기가 마치 호랑이 발바닥을 닮아서 호장초라고  부른다.

 

 

천남성의 이름은 그리스어 'aris(천남성과식물)와 'haema(혈액)합성어라 한다.

 

 

마치 담배잎 같은 잎은 한개가 달리지만 양쪽으로 갈라져 11개의 작은잎으로 나누어진다.

 

 

옛날 나라에서 극형을 처할 때 사약 재료로 사용한 식물이다.

 

 

담배잎 같은 잎은 한개가 달리지만 양쪽으로 갈라져 11개의 작은잎으로 나누어진다.

 

 

우리나라 전역 산지 높은 지대에서 자라며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서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