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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는 제비꽃
통발과의여러해살이풀 학명 / Pinguicula vulgaris var. macroceras
타원모양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고 옆으로 퍼지며 키는 약 5-15cm 정도 자란다.
연한 자주꽃은 긴 꽃대 끝에서 제비꽃처럼 1송이씩 핀다.
식충식물로 옆면에 많은 털이 있어 점액을 분비하여 작은 벌레들을 잡는다,
벌레잡이 오랑캐라고도 부르며 산지 습한 암벽 등지에서 자란다..
중남미,온대. 한대 지방에 분포한다.
식충식물로 옆면에 많은 털이 있어 점액을 분비하여 작은 벌레들을 잡는다.
벌레잡이 오랑캐라고도 부르며 산지 습한 암벽 등지에서 자란다.
식충식물로 기르는데 중남미,온대. 한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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