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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나무꽃
참나무과에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이며 학명 Quercus acutissima 이다.
나무 껍질은 회갈색이고 멋되로 갈라지며 작은 가지에 털이 있는데 약 20-30m 정도 자란다.
타원모양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비늘모양 톱니가 있으며 끝은 뾰족하다.
노란색을 띤 꽃은 4-5월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잎겨드랑이에서 무리지어 핀다.
암수 한그루에 잎과 같이 꽃이피는데 수꽃은 새가지 아래쪽 잎겨드랑이에서 늘어져 매달려 있다.
암꽃은윗부분의 잎겨드랑이 에서 달린다.
둥근 열매는 견과로 비늘모양 털로 덮여 있으며 상수리라 부르고 목을 만들어 먹는다.
양지바른 산지에서 자라며 전국 산지에 흔히 볼수 있는데 우리나라,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꽃말은 번영이라고 하네요
보통 참나무 종류의열매를 도토리라고 부르는데 상수리나무는 상수리라고 부른다.
참나무과에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이며 학명 Quercus acutissima 이다.
꽃은 5월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잎겨드랑이에서 무리지어 핀다.
암꽃은 3개의 암술대로 되어 있고 열매는 꽃이 핀 다음해에 견과로 익는다.
보통 참나무 종류의열매를 도토리라고 부르는데 상수리나무는 상수리라고 부른다.
꽃상수리나무의 꽃말은 번영 이라고 하네요
상수리를 가울에 따서 가루로 만들어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양지바른 산지에서 자라며 전국 산지에 흔히 볼수 있는데 우리나라,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