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또기(5)
풀또기는 장미과낙엽 활엽 관목이며 학명 Prunus triloba var.truncata 한다.
줄기 껍질은 갈색으로 윤기가 있으며 어린가지는 짧은털이 촘촘히 나 있고 약1-3m정도 자란다
계란모양의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으며 곁에는 잔털이 뒷면에는 맥을 따라 흰털이 빽빽히 나 있다.
연분홍빛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꽃받침은 통모양이고 꽃잎은 둥글거나 타원모양을 하고 있다.
열매는 핵과로 8월에 붉게 익는다
풀또기 꽃말은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하고 한다.
산기슭이나 들에서 자라며 꽃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심는데 우리나라 원산지,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풀또기는 장미과낙엽 활엽 관목이며 학명 Prunus triloba var.truncata 한다.
연분홍빛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꽃받침은 통모양이고 꽃잎은 둥글거나 타원모양을 하고 있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모양 또는 삼각형이고 끝이 뾰족하거나 뭉뚝하기도 하며 세 갈래로 갈라지기도 한다.
어린가지에는 희고 짧은 털이 촘촘히 나 있으며 가장자리에 겹 톱니가 나 있는데 약1-3m정도 자라는 나무이다.
분홍 색 겹꽃은 4-5월에 잎이 나기전에 나무전체에 피며 열매는 핵과로 동그랗고 털이 있으며 8월에 붉게 익는다
풀또기(郁李仁 , オヒョウモモ)
산기슭이나 양지바른 곳에서 잘자라는데 꽃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정원이나 공원에 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산기슭이나 들에서 자라며 꽃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심는데 우리나라 원산지,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풀또기 꽃말은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하고 한다.
계란모양의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으며 곁에는 잔털이 뒷면에는 맥을 따라 흰털이 빽빽히 나 있다.
2014년4월5일 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