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티론

아브티론

 

 

타원모양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여러개로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또한 잎은 노란,흰색 무늬가 나 있으며 키는 약 약 30-40cm정도 자라는 식물이다.

노란,붉은색 꽃은 6-9월에 늘어진 줄기의 겨드랑이에서 아래로 향햐여 피는데 꽃받침과 꽃잎은 붉은,노랑색 이다.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잘자라고 추위에 강하지만 밖에서는 겨을을 나지 못하며 온상에서 기르며 열대 브라질에 분포한다.

가정에서는 겨울에는 생장을 멈추기 때문에 화분 흙이 마른 상태에서 물은 주어야 한다.

아래쪽잎이 낙엽이 지기 때문에 적절히 영양관리도 해주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교배잡종인 아브틸론 히브리둠(A.hybridum)을 분재나 화원에서 관상화로 심고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3-7개로 갈라진다.

 

 

잎은 톱니와 노란,흰색 무늬가 나 있는데 약 30-40cm정도 자라는 식물이다.

 

 

개화주기는 대개 5-9월이고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아브티론은 목본류 종류도 수백종이 있으며 원산지는 브라질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