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生花

앉은부채꽃

노을길 2014. 2. 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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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봄소식 앉은부채(3)

 

 

앉은부채,부처님을 닮았다하여 앉은부처에서 앚은 부채로 부른다.

 

꽃을 피운 복수초가 얼굴을 내밀어 도심속 봄을 알린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는 앉은부채는 산지 경사진  곳이나 계곡에서 자란다

둥글고 긴 잎은 끝이 뾰족하며 뿌리에서 자라 나오는데 약 10-20cm 정도 이다.

 

 

뿌리에서 나온 둥군잎은 길고 끝이 뾰족하며 꽃이 시든 후에 크게펼쳐진다.

 

 

 

 

앉은부채꽃

 

 

 

 

뿌리에서 나온 둥군잎은 길고 끝이 뾰족하며 꽃이 시든 후에 크게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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