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木園

때죽나무꽃

노을길 2014. 2. 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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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죽나무

 

 

 

 때죽나무 가지에 털이 있으나 없어지며 껍질이 벗겨지면서 다갈색으로 변하는데 5-10m 정도 자란다.

타원모양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끝은 뾰족하고 잎 앞뒤 별모양의 털이 난다. 

초롱처럼 생긴 흰색꽃은 5-6월에 잎겨드랑에서  길게 늘어지는 총상꽃차레로 달리는데 밑으로 향하고 있다

열매는 둥굴게 9월에 삭과로 익는데 껍질이 터져 종자가 나온다.

양지바른 산자락이나 중턱 그늘진곳에서 자라며 관상수로  공원이나 수목원 등지에 심기도 한다

열매로  물고기를 잡기도하며 우리나라 원산이고 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때죽나무는 때죽나무과에 속하는낙엽 소교목 이다

 

학명 Styrax japonica이고 서식지는 산중턱과 들의 낱은지역에 시식한다

 

때죽나무는 우리나라 원산종이며 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키는 5-10m 정도 자란다

 

때죽나무는 때죽나무과에 속하는낙엽 소교목

학명 Styrax japonica서식지 산과 들이며 분포지 우리나라,동아시아

키는  5-10m 정도 자라며 꽃말은 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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