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억새빛이 감도는 하늘공원

가을억새빛이 감도는 하늘공원

 

 

맑고 푸른 가을하늘 도심에서 그리멀지않는 상암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는 억새가 벌써 만발했다.

10월이면 매년 억새축체로 가을 향기 가득한 하늘공원 그것에는 정녕 가을빛이 감도는 하늘과억새를 만날수 있다.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으로 유명한 이곳이 평화의 공원으로 탄생해 지금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낙망의 공간으로  그듭나고 있다.

평화전망대에 오르면 서울시내 일부가 시야에 들어오고 한강도 조망권에 들어와 확 열린 자연의 쉼터공간을 체험할수 있는 아름다운곳이다.

평화로운 이곳,탁트인 시야와  푸른하늘과 주변 억새와코스모스 ,야생화 등 일원을 관찰하면서 심신을 쉬어가는 좋을것이다..

 

 

 

 

 

 

 하늘공원 접시 전망대

 

 전망대에서 억새밭으로 이어진 길이 가마득하다.

 

 

 하늘전망대

 

 

 

 멀리 상암디지털단지가 시야에 들어온다.

 

 하늘공원 중앙무대에서 한강 성산대교일원이 눈에 들어온다.

 

 중앙무대에서 바라본 중앙로

 

 멀리 여의도와 관악산이 보인다

 

중앙무대 일원에서 웨딩촬영하는 예비신혼부부모습

 

 억새

 

 제주억새에서 만 볼수있는 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