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말발도리

 

태백말발도리

 

 

타원모양의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어린줄기에는 별모양의 털이있고 늙은가지는 잿빛인데 약 1.5-2m 정도 자란다.

흰색 꽃은 5-6월에 산방꽃차레로 2-3개씩 피며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5개이고 꽃턱에 별모양이 나타난다.

종모양의 열매는 삭과로 9월에 익는다.

산골짜기 바위틈이에서 자라는데 관상수로 심기도하며  우리나라 태백산이 원산지이고 중국 동부에 분포한다.

 

 

 

 

 

 

태백말발도리

 

범의귀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학명 / Deutzia parviflora var,barbinervis

서식지 / 산지바위틈

분포지 / 우리나라 태백산,중국동부

크기 / 1.5-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