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얼음꽃송어축제에다녀와서

 

청평얼음꽃송어축제에 다녀와서

 

 

수도권에서 전철로 상봉역 환승,경춘 복선전철로 청평역에 하차하여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얼음꽃송어축제장이다.

 

우리 고유 종인 송어는 사라지고 미국산 무지게 송어알을 수입 강원도 평창분이 오레전 양식에 성공오늘에 있다.

축제장에서 만나는 무지개송어가 송어류의 한종인것 처럼 연어와 속살도 비슷하고 민물과 찬물을 오가는 것도 비슷하다,

무지개 송어는 붉은 빛을 띤1kg 정도의 송어가 최고로 이 송어를  햇송어라고 이야기들 한다.

1년된 송어는 암수 성징이 나타난 묵은송어 송어보다 맛이 뛰어나 크다고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이중론이다,

 

축제 뒤이야기

 

상품권은 입장객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어야지  송어낚시와 서커스 발권을 함께 사주는 생각이다.

 수백인파에 비교되는 송어 방류가 송어낚시체험객의 소망  '송어방류,마이크로 소개한다.

지역단체의 축제가 오래 지속되려면  축제는 함께 즐겨야 하지않나,가평자라섬 송어축제(?)처럼 말이다.

겨울철 대미인 청평얼음꽃송어낚시축제를 여러번 체험했던 사람으로서 생각과 느낌을 말합니다.

 

 

 

 

 

 

 

 

 

 

낙시에 걸림면 힘이 좋아 힘차게 저항하고 맛이 좋아 겨울철 송어축제낙시에 인기 있는 어종이다.

몸집이 큰 무지개 송어는 정체에 작은 검은 반점이 있고 양 옆으로 연한 붉은 띠가 길다랗게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