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수호로 水葫蘆)

 

부레옥잠(수호로 水葫蘆)

 

물옥잠과의여러해살이풀(열대)한해살이풀(우리나라)

학명 / Eichhornia crassipes

원산지 / 열대아메리카

서식지 / 연못

크기 / 잎자루길이 20-30cm

긴 타원형 모양의 잎은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육질이며 잎자루가 물고기 부레처럼 물위에 떠 있고 약10-30cm 정도자란다.

연한 자주색 꽃은 8-9월에 수상꽃차레로 피는데 연한 자주색 바탕에 황색 점이 있고 밑부분은 통이고 위부분이 깔때기처럼 퍼진다.

강이나 호수에서 자라는데 관상용으로 천이나 물가에 심는데 원산지는 열대,아열대 아메리카이고 우리나라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살이풀로써 월드컵 공원 난지천이나 인천수목원 연못 등지에서 관상용으로 기르고 있다.

연못에 떠 다니며자라는데밑에 수염뿌리 처럼 생긴 잔뿌리가 수분과 양분을 빨아드리고 몸을 지탱하하는 역활을 한다.

 

보라색꽅은 한꽃대에 많은 꽃들이 잎자루를 가지고 붙어  있는데 꽃밑부분은 통모양 생겼다.

 

물옥잠과의여러해살이풀(열대)한해살이풀(우리나라)

 

물옥잠과의여러해살이풀(열대)한해살이풀(우리나라)

 

연못에 떠 다니며자라는데 밑에 수염뿌리 처럼 생긴 잔뿌리가 수분과 양분을 빨아드리고 몸을 지탱하하는 역활을 한다.

 

연못에 떠 다니며자라는데 밑에 수염뿌리 처럼 생긴 잔뿌리가 수분과 양분을 빨아드리고 몸을 지탱하하는 역활을 한다.

 

보라색꽅은 한꽃대에 많은 꽃들이 잎자루를 가지고 붙어 있는데 꽃밑부분은 통모양 생겼다.

 

보라색꽅은 한꽃대에 많은 꽃들이 잎자루를 가지고 붙어 있는데 꽃밑부분은 통모양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