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젓가락나물
과명 / 미나리아재비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학명 / Aconitum ciliare
크기 / 2m
서식지 / 산의 숲속
분포지 / 우리나라 중부이북지방,중국.시베리아
꽃말 / 적의
선덩굴바꽃이라고 하며 덩굴로 다른 물체로 감아올라가면서 벗는데 약 2m정도로 자란다.
잎은 손바닥 모양이고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3-4개로 갈라지는데 다시 갈라진 잎은 끝이 뾰족하다.
투구모양의 자주빛 꽃은 8-9월에 총상꽃차레로 줄기 끝에 작은 꽃이 달리는데 꽃대는 짧고 잔털이 있다.
5개의 꽃받침은 조각은 꽃잎처럼 생기고 고깔모양인데 옆으로 갈라진 조각은 둥근모양이고 열매는 10-11월에 골돌과로 맺는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라는며 관상화로 심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중부이북지방,중국,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생약의 초오(草烏)는 뿌리를 말린것이며 한방에서는 치한(治寒) 보화제(補火劑) 구풍에 약재로 사용한다
우리나라 각처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이다.
투구꽃과 구분하기 매우 어렵다.
선덩굴바꽃이라도 부르며 덩굴성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자란다.
옛날에는 사약의 재료로 사용하였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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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의 초오(草烏)는 뿌리를 말린것이며 한방에서는 치한(治寒) 보화제(補火劑) 구풍에 약재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