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애기똥풀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

학명 / Chelidonium maius var.asiaticum

분포지 / 우리나라,동아시아

 

 

분백색이 돌고 상처를 내면 등황색 즙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고 한다.

 

 

 

잎은 어긋나고 1-2회에 윗쪽으로 갈라지며 무우잎과 비슷하는데 아레쪽은 분처럼 희색을 띤다.

백굴채라 부르기도 하는데 가장자리는 무딘 톱니가 있고 끝은 둔한데 약 30-80cm정도 자란다.

노란색,황색 꽃은 5-8월에 가지 끝 잎겨드랑이에서 산형꽃차레로 피며 열매는 둥글게 삭과로 익는다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방에서는 마취와 진정 등에 쓰이며 우리나라와 동아시아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