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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잡이 제비꽃
통발과의여러해살이풀
학명 / Pinguicula vulgaris var. macroceras
분포지 / 한대,온대 중남미
잎은 뿌리에서 자라나며 긴타원형이고 안쪽으로 말리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게 보인다.
잎뒷면에 많은 작은 털이 있어 점액이 분비되여 여기에 작은 곤충이 붙어면 점액으로 용해시켜 흡수한다.
잎사이에서 연한 자색 꽃은 꽃줄기가 생겨나 꼭대기에 꽃이 하나만 핀다.
오랑케꽃 모양과 비숫하여 벌레잡는 오랑캐꽃이라고 부르는데 온대지방에 분포한다
긴 타원형 모양의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옆으로 퍼지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약 5-15cm 정도 자란다.
연한 자주 붉은색 꽃은 긴 꽃대 1-3개가 나와 꽃대 끝에서 제비꽃처럼 1송이씩 피며 꽃받침과 꽃잎은 각 5개이다.
식충식물로 옆면에 많은 털이 있어 점액을 분비하여 작은 벌레들을 잡는다,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2개로 갈라진다.
벌레잡이 오랑캐라고도 부르며 산지 습한 암벽 등지에서 자라는데 식충식물로 기르는데 중남미,온대. 한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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