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들리에(금접)

 

샹들리에(금접)

 

돌나물과의한해,두해살이 다육식물

학명 / Kalanchoe tubiflora

영명 / Chandelier Plant,Mother of Thousands

원산지 / 마다가스카르

 

다육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금접이라고 부르며 꽃이 다 핀 모습이 샹들리에 와 모양이 같다 해서 샹들리에라고 한다.

금접(Mother Thousands)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지고 발음이 어려운 다육식물 샹들리에 이라고 도 한다.

다육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금접이라고 부르며 꽃이 다 핀 모습이 샹들리에 와 모양이 같다 해서 샹들리에라고 한다.

어느정도 자라면 주황색 꽃이 피는데 마치 샹들리에 처럼 모양을 하고 있어 샹들리에라고도 한다,

 

다육식물의 한 종으로 튜브모양의 잎은 반정이 있고 잎 가장자리에는 작은 세끼 식물들이 달린다.

다른 종처럼 매우 강한 다육식물로 재배하는데 영상 8도 이상이면 무난하고 생장을 한다,

잎 끝에 작은 새끼 식물들이 달리고 있어 이것을 옮겨 심으면 번식은 무난하다.

 새로 심을때는 흙이 마를때까지 물을 주지 않으며 꽃모양이 샹들리에 모양을 하고 있어 사랑받는 다육식물이다.

가정에서도 기르고 화원이나 식물원 재배지에 관상식물로 흔히 볼수 있는데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