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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리움 (Anthurium)
천남성과
학명 / Anthurium
서식 / 온실
본포지 / 북남미
잎은 짙은 녹색이고 가죽질이며 광택이 있는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믿믿하고 끝은 뾰족하며 약 60cm정도 자라는 온실식물이다.
붉은색이나 흰색꽃은 작은 양성화가 달린 원추 모양의 육수꽃차레가 불염포 한가운데 둘러있거나 끼어 있는 모습으로 아름답게 핀다.
관엽식물로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으며 몇종은 오래동안 화려한 꽃을 피우기때문에 널리 재배하고 가정에서도 정화식물로 기른다.
관엽식물로 온실에서 재배하며 전 전세계에 약 500종이 있는데 원예종은10여종 정도이다.
아름다운 종으로는 홍학꽃과 안투리움(A. scherzerianum) 등이 있는데 60cm 정도 자라며 불염포가 주황빛이 도는 붉은 색이며 심장모양이다.
아름다운 종으로는 마그니피쿰,스플렌덴스 등 있으며 온도와 습도가 많은곳에서 잘자라는데 모두 20도이상 유지하여야한다.
꽃말은 번뇌라 하고 가정 베린다나 식물원,온실화원에서 널리 재배하고 유통되는 관엽식물이며 남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