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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칠엽수(마르니에)
칠엽수과의 잎이 지는 넓은 잎 큰키나무학명 / Aesculus turbinata Blume서식지 / 덕수궁 미술관옆 분포지 / 일본,아시아일곱개의 잎이 손바닥처럼 모여 하나의 잎을 이루고 열매는 밤모양과 비슷하며 독성이 있어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킨다고 한다.서양칠엽수를 프랑스에서는 마로니에라고 부르기도하며, 1912년 네덜란드 공사가 고종황제 회갑기념품으로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일본 원산지의 필엽수는 1925-1933년 사이에 우리나라에 들어온것으로 추측하며 공해에 잘견디기 때문에 가로수로 정원수로 사랑받고 있다덕수궁 미술관옆에 있는 칠엽수는 수령이 약100년, 나무껍질은 약으로 열매는 탄닌을 제가하면 먹을 수도 있다고 고 알려져 있다.일본칠엽수 Japa- Horse Ches
잎은 서로 마주달리며 손바닥 모양으로 겹잎인데 약20- 30m 정도 자라는 식물이다.흰색 바탕에 붉은 반점이 있는꽃은 5-6월에 원추꽃차레로 피며 열매는 10월에 껍질이 익으면 세쪽으로 갈라진다가로수나 정원수로 심는데 가구나 열매는 약용으로 사용하며 일본열도의 특산종이며 우리나라와 아시아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