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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상황버섯
상황 버섯은 진흙버섯과에 속하는 백색부후균 학명 Phellinteus
계수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 학명 Cercidiphyllum japonicum
계수나무
잎사귀보다 흰식 작은 꽃이 먼저 춴추 꽃차레로 피며 열매는 검은색 타원형으로 익어간다
산지에서 약 7-10m 정도 자라는데 껍질을 게피라 하여 한약재나 향료로 쓰며 원산지는 중국 남방에 분포한다
반달동요에 나오는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그루 토끼한마리....
반달이라는 동요에 어린시절 많이 불렀지만실제로는 접하기 쉬운 나무는 아닙니다
상황버섯
뽕나무에서만 달리는버섯인 줄 알지만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밤나무,상수리나무. 백양나무. 버드나무. 계수나무와 같은 활엽수 나무 몸통 고목에서 자란다
상황버섯은 번식이 잘되지 않는 매우 희귀한 담자균류의 다년생 버섯으로 진흙버섯과에 속하는 백색부후균으로 머리는 자실체로 목질로 되어 있다
진짜 상황버섯 린데우스 라는 균주가 검출 되어야 하는데 전문가나 학자에게 확인을 거쳐야 하는 매우 희귀한 버섯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