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숨결 개관 100주년 국립중앙 박물관을 찾아서

 

개관 100주년 국립중앙 박물관  

 

가는길은  지하철 4호선  중앙선  이촌역 2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박물관을 가실수 있습니다.

더욱국민에게 얼린 공간 편안한 휴식공간을, 그리고 복합문화공간이 되기위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서비스 확대에 노력한다고 합니다.

박물관 내부를 보면 어린이 박물관,기획전시실,야외전시실, 도서관,강당,강의실,실기실,극장,문화상품점,레스토랑,카페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사관을 살펴보면

 

1, 고고관 ; 우리문화를 엿볼수 있는공간이며 구석기시대부터 발해까지의 선사 및 고대 유물이 망라되어 있으며 총 10개의전시실에 45,00전시

2, 역사관 ;대표적 기록문화 유산인 한글, 금속활자,사료적 가치가 큰 금석문,문서,도서,지도 등이 2,800점이 10여개 전시실에서 만나 볼수 있습니다

3, 미술관 ; 미술관1 은 선과 색체로 발휘된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종교미를 감상하는 890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4, 기증관 ;개인소장품을 통해 전통문화계승에 기여한 분들의 고귀한 뜻이 담긴1,000점 의 작품을 마나 볼수있는 공간입니다.

5, 미술관 ; 한국불교 조각과 공예문화의 진수를 감상활수 있는 공간으로 5개의 전시실에 630점을 만나볼수 있는 공간입니다.

6, 아시아관 ;아시아 공통성과 다양성을 이해하며 아시아 각 문화권의 특징을 파악활수 있는 공간 입니다.

 

 지금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열리거 있습니다.

 

 

 

 

 전시실 입구 모습입니다

 

 

 

 

 야외 전시실 100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