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지의 기적 월드컵공원에서

 

 

다시태어나는 월드컵공원

 

지화철 1호선을 타고가다 신도림 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다시 합정역에서 6호선으로 환승하여 월드컵공원역에서 내리면된다 

새천년 공원개발의 모델로서 친환경공간으로 재생.버려진 땅 즉 난지 쓰레기 매립장을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월드컵 장승

 수세미와 관상용 호박이 널려있는 터널

 

 조성 배경

희망의 새천년을 기념하는 장소로서 천년의 문이 가지는 상징성 부각매립지 높이 : 해발 94 ~ 98m(도로기준 80 ~ 84m)
21세기 최초의 월드컵 경기를 기념하고 한국과 서울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현대적이고 품격 높은 오픈스페이스 조성
환경시대를 맞이하여 환경친화적 주제를 표현한 공원조공원의 정체성 형성을 위한 단순하고 정형적인 형태언어와 친환경 이미지  창출

 

 반달판교 밑 시냇물이  한가로히 흐르고 있는 이런 모습도 보입니다

 멀리 상암월드컵 경기장이 보이는 공원 별자리에서 어린애기와 젊은 엄마가 한가롭게 놀아주고 있다.

 별자리에서 바라본 난지 호수의  고요한 모습도 이렇게 보이고..

 공원 난지호에서 놀고있는 잉어 때들

태크에서 본 연못풍경 어리언과 수연 그리고 부들이 자라는것이 보이고 멀리 버드나무 그림자도 보입니다

중앙 태크에 앞에서 오리들이 한가롭게 놀고 있습니다

 중앙태크에서 바라몬 월드컵 경기장 모습

느티나무 그늘 밴취에서 더위와 휴식을취하고 있는 시민들 모습입니다.

 난지호 중앙태크  에서 여가를 즐기는 어른 아이들 모습 입니다

 공원에서 바라본 석양의 모습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수생정원 보습입니다.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