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전날 시청모습

 

모처럼 평온찾은 시청주변모습

 

광복절을 하루 앞둔 서울시청과 덕수궁 주변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집회나 시위가 그치지않는 시청광과 덕수궁은 모처럼 평화스럽습니다.

이런날이 일년내내 이어져서  조용하고 한가로운 날들이 되어서면 합니다.

 

 

광복절을 맞아 14일 윤봉길 기념사업회(회장;김학준)무궁화인쇄대표(설진영)는12시부터 덕수궁 대한문앞에서 한지 태극기 스티커를나누어주고있다

 10만장의 스티커를 외 내국인에게 무료로 나누어주고 태극기사랑 캠페인도  벌리고 있다.

 

 

 

시청앞 광장도  동해물과백두산이 란 전광판이 보인다

 

 

시청앞 광장도  동해물과백두산이 란 전광판이 보인다

 

 

덕수궁 미술관( 페르난도 보태르) 전시회 관람을 위해 어린아이와어른들이 표를 사려고 줄서있는 모습입니다.

 

 

 국내 사진 기자들의 모습입니다

 

 

 

임시 서울시청이 있는 덕수궁 돌담길앞에서는 용산참사 유족들이  현수막과 프랑카드를 내걸고 농성하고 있는 서글픈 모습.

 

 

수문장교대의식이 진행돠고 있는 이런모습도 보입니다

 

 

 대한문앞에서 수문장교대의식이 곧 시작될 모양입니다

 

 

외국인들도 대한문에서 곧있을 의식 진행사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해물과 백두사닝 마루가닳도록...전광판 모습이 생동감이 넘쳐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도 한가로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