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에서

 

 광릉의 파란하늘

일찍집을나서서 1호선 전철을 타고 의정부역에서 4번출구로 나와 21번 뻐스로 갈아타고 광릉입구에서 하차.

소나무가 우거진 입구에서 릉까지 답사하면서 파란 하늘을 담아보압습니다.

나이 어린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된 수양대군.....후에 세조

광릉은조선 7대의 세조와 정의왕후가 모셔진 왕릉이라고 합니다.

 

 광릉의 가을하늘은..

 

산과 계곡..그리고 골짜기에서

산들 바람이 불어오면서..

여름은 지나가고 가을 문턱으로..

 

파란하늘 가을 문턱에 드러서면 이내..

단풍지고 겨울로  가고있겠지요

 

 단풍잎 떨어지고 쌀쌀한 바람이불면서

차갑고 쓸쓸한 겨울이 닥아오겠지..

 

남은 생의 아쉬움이 아닐가해서..

 혼령님 고맙습니다.

 홍살문 앞에서 바라본 전경

 입구에서 라라본 정자각

 정자각 (왼쪽)세조 능

 정자각오른편이 정희왕후 능

 정자각에서 본 가을하늘

 정자각서편에서

 릉 정상에서 풍경

 정희왕후릉에서 본 모습

 곡장에서 풍경

비각위 하늘

 릉 입구서 본 모습

정자각위 모습

 

 

 

 릉 입구보습

 수목원 식물원 에서

 광릉수목원내

 잘다듬어진 정원모습

 

 

 경기도 포천시 소흘면(蘇屹面) 광릉수목원,임업시험장 내에 있는 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