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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난의 세계
봄부터 가을까지 자라고 겨울에는 생육이 정지된다.
꽃을 피우며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열대, 동남아가 원산지 이며, 원예종으로 많이기르다.
난전시회에서 최우수 작품상
심비디움(핑크스트라이프)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키는 7~15cm이며, 잎은 밑 부분에 한 개가 달리고 긴 타원형이다.
5~9월에 엷은 붉은색 꽃이 두 송이씩 핀다. 고산 지대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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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디움은 그 모습이 동양적인 느낌을 가지게 하면서 저온에서도 재배할 수 있다.
꽃의 수명이 길어서 집안에 두면 수개월동안 화려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신비디움은 난초과 심비디움속에 속하는 상록 난초의 총칭하는 원예종으로 화원에서 볼 수 있다.
현재 재배되는 원종은 10종이 넘지만, 교배 육성한 재배품종은 약 3000품종이 넘는다
꽃은 적갈색, 적자색, 황록색 등 여러 가지있다
꽃의 수명이 길어서 집안에 두면 수개월동안 화려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꽃이 화사하고 대형 종이며 흰색,노란색,붉은색 등 그 종의 개수가 만개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