盆栽·押花.꽃이
도자기와나무사랑(19)
노을길
2019. 5. 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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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와나무사랑(19)
도자기에 살아있는 나무를 소재 삼아 자연의 미를 살린다,
인간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내는 생명체의 신비이다,
계절마다 분재는 그 모습을 달리하고 오랜시간 공간이 필요하다,
분재는 아름답게 창조하는 인성의 예술이라고도 부른다.
2019526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