陵樹木·生態
문배나무(2019)
노을길
2019. 5. 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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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배나무(2019)
장미과의낙엽 활엽 교목이며 학명 / Pyrus ussuriensis var. seoulensis
문배나무는 1966년 이창복 선생께 붙인 이름.
작은 가지는 갈색이고 털이 없으며 키는 10m 정도 자란다.
타원형 잎은 어긋나고 뒷면에 흰털이 있으며 톱니가 있다.
흰색꽃은 4월에 가지 위에 산방꽃차레로 모여서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
새나무를 발견하면 이름을 붙이는데 기준표본목이라고 한다.
홍릉수목 문배나무는 1935년 현 위치에 일본의 식물학자인 Nakai 교수가 처음 발견 .
그러나 문배나무라는 이름은 1966년 이창복 선생에 의해 다시 지어진 나무이다.
2019504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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